시, 일반병원서 예방접종땐 내달부터 30% 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1 19: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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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오는 3월1일부터 민간 의료기관 이용 시에도 아동 필수예방접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가 대상인 이번사업은 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에서 B형간염,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등의 국가필수 예방접종(8종)을 받을 시 비용의 30%수준이 지원된다.

사업 참여 의료기관은 2월 4째 주부터 군, 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호자는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저출산 시대 육아부담을 경감하고 예방접종률을 95% 이상으로 높여 질병 퇴치기반을 마련코자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2012년까지 지원범위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문의(440-2754)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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