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주변 불량식품 ‘사전차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1 19: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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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원미구, 분식점등 위생점검 나서 부천시(시장 홍건표) 원미구가 어린이 먹거리 안전을 위해 지역내 33개 초등학교 주변 문구점과 슈퍼, 분식점에 대한 식품판매업소 위생지도에 나섰다.

11일부터 시작된 이번 지도점검은 개학 및 신학기를 맞아 33개 초등학교 주변 정화구역 조리식품 및 유통식품 등에 대해 어린이들의 식품안전을 위해 위생상태가 불량한 제품이나 값싼 저질 제품 유통을 차단하고자 이뤄진다.

2개반 5명의 점검반을 편성, 운영되는 점검반은 학교주변 음식점 및 유통판매업소 현황을 조사하고 어린이 기호식품 중 떡볶이, 피자, 햄버거 등 기호식품 판매업소 위생관리 및 정서 저해식품 판매여부 등을 확인한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군것질 등 어린이 기호식품 위생관리 ▲유통식품 중 가공식품의 표시기준 등 준수사항 ▲표백제, 색소 등 위해물질 처리 및 판매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구는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경우에는 행정지도 및 시정조치하고 무허가 부정식품의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고발조치 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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