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만안구보건소, 금연아파트 16일부터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1 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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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시장 이필운) 만안구보건소는 쾌적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인 아파트를 대상으로 금연아파트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금연아파트란 입주자들이 자율적으로 아파트 내 공동생활 공간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는 것.

금연아파트로 지정되면 금연 관련 홍보물과 이동금연클리닉, 건강 및 금연캠페인 행사 등을 지원받게 되며 쾌적한 환경이 조성돼 주거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대상은 만안구 지역내 세대수 150이상인 아파트로 오는 16일부터 내달 30일까지 금연아파트를 희망하는 단지에서 주민의견수렴을 거쳐 만안구보건소 건강관리팀(389-3466)에 신청하면 된다.

또한 접수된 아파트는 금연구역 홍보 및 주민 참여도, 추진위원회 구성, 담배꽁초 관리 등 현장심사를 거쳐 공식적인 금연아파트 인증을 받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법적인 강제성은 없지만 금연을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며 살기 좋은 건강아파트 조성을 위해 아파트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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