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외국인 한글교실은 동구에 거주하는 이주 외국인 및 결혼이민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가정과 이웃에서 의사소통이 어려워 고심하는 이주 외국인들에게 배움의 기회 제공을 통해 안정적인 이주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하는 이번 한글교실은 행복한 가정만들기 상담원으로 활동 중인 김수영 강사의 지도로 매주 2회(화, 토요일) 동주민센터 별관 에서 운영되며 기초 한글 및 대화법과 함께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송현3동 주민센터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이주 외국인 및 결혼이민자 15여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한글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한글교실 운영으로 가정과 이웃에서 의사소통이 어려워 고심하는 이주 여성들에게 배움의 기회 제공을 통해 안정적인 이주 정착과 사회진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770-5843)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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