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한달에 두번 이상 지역식당 이용 권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1 1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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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오는 18일부터 매월 첫째주, 셋째주 수요일 직원점심을 구내식당이 아닌 지역내 식당에서 실시하기로 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지역의 공무원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평상시 저렴한 가격의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것보다는 약간의 부담이 있으나 지정된 날만큼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하는데 취지가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하는 지역내 식당 이용하기는 시 본청 뿐만 아니라 외청에 있는 수도과, 하수과, 보건소 등에서도 일제히 실시되는 만큼 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내 식당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또한 시는 지속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직원들의 선택적 복지포인트를 재래시장에서도 이용 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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