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어린이도서관 6월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0 19:12: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삼산동에 총 4억들여 시청각실·공연장등 갖춰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삼산동 390-2번지에 40억원의 건립비를 들여 부평어린이도서관을 건립한다.

구는 이달 중으로 어린이도서관 건립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삼산동 후정초등학교앞 1048㎡를 도서관 부지로 용도 변경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구는 오는 5월중 어린이도서관 건립에 대한 설계를 마치고 12월 준공을 목표로 6월 공사에 착공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도서관 건립을 계기로 지역 어린이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독서문화 활성화와 평생교육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또 이번에 건립되는 부평어린이도서관을 부평기적의도서관과 연계 운영해 운영비 절감과 프로그램 공유가 가능하도록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부평어린이도서관은 민간기업이 건립한 후에 부평구에 기부체납하는 형식으로 추진되며 기부체납후 부평문화재단에서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주요 시설은 지하에 시청각실과 공연장, 문서보존실 및 기계실이 들어서고 1층에 아동열람실, 모자열람실, 디지털열람실을 만들며 2층~3층에 연속간행물실, 아동열람실, 일반열람실, 문화교실 및 회의실이 들어선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