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기초수급자 노인 150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0 19: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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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보철사업 대상자 선정 남구(구청장 이영수)가 지역내 기초생활 및 차상위 수급자 노인들을 대상으로 의치보철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구강검진에 들어갔다.

9일 구 보건소에 따르면 구강검진은 9일부터 13일까지 지역내 65세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의료급여수급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의치보철사업 대상자 선별을 위한 구강검진을 실시한다.

대상자는 주민자치센터와 보건소에 기 신청한 노인 150명이며 추가 신청을 원하는 동 자격조건의 노인은 20일까지 보건소 구강보건실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

의치보철은 차후 구강검진 후 보철을 하기에 적절한 구강상태와 전신상태 등의 조건이 양호한 노인이 우선 대상자로 선정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치보철사업은 치아의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노인들의 건강생활을 영위토록 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의치 제작 후 보철이 파손되었거나 형태변화 등으로 의치사용이 어려운 노인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고자 사후 관리 대상자를 신청 접수 받는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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