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 공영주차장에 CCTV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0 19: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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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총 6대 24시간 가동 연천군(군수 김규배)은 전곡읍 무료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방범용 CCTV를 설치 운영한다.

10일 군에 따르면 군은 2월 중 약 35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야간에도 촬영이 가능한 고성능 카메라 6대를 설치해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며 최대 90일분의 녹화내용을 저장할 수 있는 대용량 옥외장비보관함도 함께 설치한다.

또한 주차장내 가로등 2식을 추가로 설치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군은 전곡읍 도시계획도로 및 이면도로에 불법 주·정차한 차량으로 인해 교통정체 및 보행자 안전사고 등의 우려가 있어 지난 2005년도에 주차장을 조성해 총 58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으로 설치 운영해왔다.

그러나 공영주차장이 인적이 드문 심야시간에 우범지대로 변해 차량파손행위 및 청소년들의 탈선 현장이 되고 있어 야간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범 CCTV를 도입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주민과 차량운전자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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