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불우이웃 돕기 고추장 판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0 18: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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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시장 이필운)가 전통의 맛을 되살리고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고추장을 판매한다.

시 평생학습원(만안여성회관)과 대한적십자사 안양만안봉사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행사는 전통 방식 그대로 직접 담근 고추장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그 수익금을 불우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하는 나눔 행사로 다음달 10일까지 선착순 160명 신청 받는다.

특히 고추장에 사용된 고춧가루 등 재료는 안양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시·군의 농가에서 구입한 100% 우리농산물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판매가격은 1kg당 1만원으로 2kg(2만원)과 3kg(3만원) 단위로 판매된다.

신청은 지역내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구입할 수 있으며 평생학습원 평생교육과(만안여성회관 389-5790) 방문 및 전화접수와 함께 비용을 계좌입금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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