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다문화가정 정보화 교육반 신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0 18: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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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박영순)는 경기도내에서 최초로 2월부터 시책으로 ‘다문화가정 정보화 교육반’을 신설해 결혼이민자 40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목요일 두 차례에 걸쳐 4개월 과정으로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구리시민과 결혼해 살고 있는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자들로 정보격차 해소로 이메일, 블로그 작성, 메신저(채팅) 능력을 향상시켜 이민자들의 본국의 가족들과 컴퓨터를 통한 연락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국어와 한글을 신속히 배워 우리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에서 실시하게 됐다.

교육 강의는 KT 경기북부 IT 서포터즈에서 강사를 지원하고 대한적십자사 구리시지구협의회에서 교육생들이 데리고 온 4, 5세 된 유아들을 돌보는 봉사단체를 지원해줘 공사, 봉사단체, 시가 합동을 지원해 실시하게 된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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