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풍양출장소, 대형폐기물 재활용키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0 18: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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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이석우) 풍양출장소가 정부의 녹색뉴딜사업에 발맞춰 저탄소 녹색성장 전략으로 폐기물의 자원화 ‘녹색 네트워크'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녹색 네트워크란 풍양출장소에 전담반을 구성해 대형폐기물 배출자 및 재활용자 상호간 정보를 연계시켜 버려지는 대형폐기물을 재활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현재 가구 등 대형폐기물은 배출자가 대형폐기물스티커를 구입, 부착하면 폐기물 수거업체는 장롱 등 부피가 큰 가구류는 현장에서 바로 부숴 부피를 작게 만든 후 수거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시행으로 장롱 등 대형폐기물을 대상으로 배출자와 재활용자 상호간 정보를 공유하면 자원을 절약하고 전담반 운영에 따른 보조인력 확보로 고용창출도 가능하다.

또한 소각 등 폐기물처리시 발생하는 환경오염 물질을 줄이고 본 사업이 정착되면 대형폐기물 배출자는 폐기물스티커 구입비용을, 재활용자는 재활용물품 구입비용을 각각 절감 할 수 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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