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사고 수색구조 안전감독 분야 ‘최우수’행안부 표창에 ‘인천소방안전본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0 18: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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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인천세계도시축전'과 '2009인천방문의 해'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인천의 하늘이 가장 안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현영)는 지난해 소방방재청이 중앙119구조대와 8개 소방본부, 15개 소방항공대를 대상으로 항공기 사고 수색구조 현지점검을 벌인 결과 수색구조 안전감독 분야에서 최우수평가를 받아 9일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특히 인천소방본부는 항공기사고 대응매뉴얼을 자체적으로 제작하고 유관기관과의 직통전화를 구성, 공항출입, 방문협의 등에 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항공구조 대응시스템을 구축했다.

인천소방은 이를 통해 매년 항공구조대원들이 항공교통센터와 해경청에서 전문교육을 수료하는 등 적극적 재난대응 업무를 펼쳐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영 인천소방본부장은 “앞으로도 구조대원들에 대한 더욱 내실 있는 항공기 사고 대응훈련과 유관기관간 협조체계 구축을 강화해 항공기 수색구조업무 능력을 높여 시민들이 믿고 맡기는 119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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