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청결 공공근로사업 18일 전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0 18: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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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예산 1억3700만원 투입 남구(구청장 이영수)가 18일부터 오는 11월까지 ‘Clean 코리아 국토대청결 공공근로 사업'을 추진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깨끗한 대한민국 만들기 국토 대청소와 녹색일자리 창출사업 연계 추진으로 지역내 저소득층을 공공근로 인력으로 활용해 생활환경 개선 및 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국토대청결 공공근로 사업'을 전개한다는 것.

따라서 이 사업은 예산 1억3700만원이 투입돼 연인원 140명을 동원, 사업대상지 구역별 추진 일정을 수립해 효율적인 대청결 활동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사업 준비에 들어가 공공근로 신청자 접수를 마쳤으며 신청자격 확인과 사전심의회 협의를 거쳐 오는 18일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

사업 종류는 21개동 전 지역을 대상으로 장기간 방치 및 묵은 쓰레기로 인한 생활환경 악화 요인을 제거하고 2차 환경오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쓰레기 치우기 사업을 주요 대상으로 실시된다.

청소과 권후자 과장은 “Clean 코리아 국토 대 청결 공공근로 사업 이외에 다가올 세계도시축전 및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환경 관련 부서와 업무적 협조를 하며 친환경적인 남구 건설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모아 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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