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직 근로자 일자리 찾아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0 18: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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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종합지원센터 이달말부터 본격 운영 인천시가 일용직 구인구직자를 위한 인천종합일자리지원센터를 마련해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

시는 그동안 길거리에서 새벽 1일 근로 취업이 이뤄지던 근로자들에게 휴식공간 제공은 물론 지속적인 취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종합일자리지원센터를 이달 말부터 운영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종합일자리지원센터는 남동구 간석동 267의2 국제빌딩 1, 2층에 대기공간은 물론 휴게실과 교육장, 구직 상담실 등이 마련된다.

지원센터는 일용직 근로자들의 지속적인 취업상담을 통해 구인업체와 연결을 시도하는 등 맞춤형 일자리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취업과 창업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구직자들을 위한 취업지원서비스도 제공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센터 운영은 시로부터 위탁받은 (재)인천경제통상진흥원과 (사)실업극복국민운동인천본부가 운영하며 15억28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새벽 1일 근로자는 물론 취업 및 창업을 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일자리지원센터를 운영키로 했다""며 “추후 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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