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 성실납세자 ‘인센티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0 18: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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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관련 지원조례 제정… 20명에 10만원 상품권 지급 연수구(구청장 남무교)가 올해 납기내 납세자 및 지방재정확충 기여자 등 지방세 성실납세자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구는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납세풍토의 조성을 위해 지난해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것을 근거로 성실납세자는 물론 지방재정확충 기여자, 세정시책 적극 참여자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건전한 납세문화를 정착시키고 지방세 징수율을 높일 방침이라고 10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최근 3년간 지방세 납기 내 납부한 성실납세자를 대상으로 오는 8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전산추첨을 통해 각각 20명을 선정하고 10만원 상당의 재래시장상품권을 제공한다.

아울러 지방세 납부액이 1억원 이상 법인, 5000만원 이상 개인 등 지방재정확충에 기여한 납세자와 성실납세 의식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세정시책 적극 참여자에 대해서는 연말 표창 및 감사패 전달과 함께 구 주관 각종 행사에 초청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성실납세자 인센티브 부여를 통해 납세자의 자진납세의식 고취로 지방재정이 확충되고 신뢰세정이 구현될 수 있을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성실납세자 등이 우대 받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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