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역 경제발전·공공기관 지방 이전 토론회 오늘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9 1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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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시장 김용서)는 10일 오후 2시부터 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지역 공공기관 및 기업 지방이전에 관한 지역경제 발전 범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최근 정부의 탈 수도권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가시화됨에 따라 수원지역의 각급기관 및 기업체 등이 타 시도로의 이전을 발표한데 따른 것이다.

지난해 12월 수원의 대표적 국가기관인 농촌진흥청과 국세공무원교육원 등의 지방이전을 국토해양부가 승인한바 있고 수원의 향토기업이자 SK그룹의 모태라 할 수 있는 SK케미칼이 울산으로 이전을 발표했다.

시는 이러한 상황들이 주변상권 위축에 따른 경제성장 둔화 등으로 파급이 미칠 것으로 판단, 여러 방편으로 대책을 모색하던 중 이날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

수원경제발전에 관심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석해 의견을 낼 수 있으며 김용서 수원시장, 홍기헌 수원시의회 의장과 김형복 경제통상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도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수원=이명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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