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안전도시 만들기 종합대책 발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9 18: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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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시장 노재영)는 최근 경기서남부권 살해사건과 관련, 시민들의 불안감이 점차 높아지는데 따라 범죄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지역사회안전망 구축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28곳에 141대의 방범용 CCTV와 차량인식 카메라를 설치하고 금정동 동양센트럴타워에 방범CCTV 관제센터를 구축해 24시간 지역내 전역을 관제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추가하기 위해 각동 주민센터, 유관기관, 각 단체로부터 107대의 추가설치 건의를 받고 가능한 빠른 기간내 원안대로 설치해준다는 방침이다.

또 이달부터 현장조사를 실시, 올해 추경에 예산을 반영해 50대 가량을 추가로 빠른시일내애 설치하게 되며 어린이보호구역에도 국·도비 지원을 받아 15억원을 투자 CCTV 100대를 증설할 예정이다.

노재영 시장은 “군포의 범죄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전행정력을 집중해 안정되고 편안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방법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군포=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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