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만나는 소방관’ 교육 인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9 18: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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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마을 입소 학생들에게 소방관이 가르쳐 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현영)가 올해부터 인천영어마을(서구 당하동 소재)내에 ‘영어로 만나는 소방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9일 인천시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동안 인천영어마을 내에 영어로 만나는 소방관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키로 지난해 이미 영어마을 측과 협의하고 지난 3일부터 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영어마을에 입소한 200여명의 학생들에게 소방관이 직접 영어안전교재를 활용한 영어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뿐만 아니라 원어민 교사들에게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영어마을 입소한 학생들에 대해 오는 12월까지 진행될 영어로 만나는 소방관 프로그램은 안전교육과 동시에 영어교육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인천소방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영어마을 입소학생들 뿐만 아니라 교육을 원하는 외국인 고용업체에도 안전교육을 실시, 인천을 명실상부한 국제 안전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교육을 원하는 외국인 고용업체는 인천소방안전본부 홍보팀(870-3073)으로 신청접수하면 되며 교육은 일정 협의해 받을 수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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