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맞춤 체력평가 도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9 18: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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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교육청, 총 30억원 투입 인천시교육청이 운동부족으로 비만, 체력 저하의 학생들이 갈수록 늘고 있어 일반 학생들의 건강체력 증진 및 활기찬 학교분위기를 형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 교육청은 맞춤형 학생 건강체력평가 시스템 적용에 따른 고가 장비 구입비 외 3개영역에 약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기존의 체력 검사를 대신해 올 해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면 시행 예정돼 있는 맞춤형 학생건강체력 평가 시스템(PAPS)의 원활한 적용을 위해 매뉴얼 개발 보급, 교사 연수, 인터넷 서버 구축, 224개 전 초등학교에 측정에 따른 장비 구입비 6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새로운 맞춤형 학생건강체력 평가 시스템은 체지방율 등 건강 종목을 중심으로 측정하고 측정결과에 따른 개인별 맞춤형 처방을 제시해 인터넷상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이 조회가 가능하게돼 있어 운동에 대한 동기 유발 및 자기 체력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학생체력 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교육청은 또 초등학교 스포츠강사 인건비와 다양한 학교 운동장 조성을 위해 10억여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며‘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창단 운영비 지원, 교육청 등록관리(전체학생대비 25%) 등을 해 나갈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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