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처리민원 361건 심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9 18: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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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한마음 one-stop서비스協 남구(구청장 이영수)가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한마음one-stop서비스 실무종합심의회가 점차 정착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one-stop 실무종합심의회는 민원1회 방문처리제 일환으로 복합·고충민원 실무책임자가 한 자리에 모여 심의 안건을 대상으로 논의를 갖는 자리다.

구는 지난해 실무종합심의회 운영상황에 대한 추진실태를 분석한 결과 3개 부서이상 처리기간이 7일 이상 소요되는 민원에 대해 137회에 걸쳐 총 361건의 안건을 심의했다고 9일 밝혔다.

심의 결과 자칫 타부서의 관련 법률 간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사전 차단하는 한편 민원처리의 신속성과 공정성 확보를 통해 민원편익을 극대화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실무종합심의회 참여 위원들에 대한 마일리지 부여 등 인센티브 제공과 법률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원조정위원회를 구성·운영함으로 인해 인천시 주관 군·구 민원행정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구는 지난해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해 올해에도 민원처리의 효율성 제고와 주민권익을 증진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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