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립경로당 문활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9 18: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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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사업비 2억9300만원 들여 노인들에 쾌적한 공간 마련 오산시(시장 이기하) 지역노인들을 위한 시립경로당이 9일 문을 열었다.

신장동 18통에 자리잡은 시립경로당은 이날 이기하 시장, 윤한섭 시의회의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새롭게 단장된 시립경로당은 사업비 2억9300만원이 투입돼 부지면적 210㎡, 건축면적 86㎡규모로 건축됐다.

경로당 내부는 방 2개, 거실 및 주방, 화장실 2개 등을 갖추고 있어 노인들이 사계절 언제나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날 현판식에서 이기하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휴식하고 취미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건축된 공간에서 노후의 여가선용을 위한 좋은 쉼터로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전중석 신장 18통 노인회장은 주민을 대표해 이기하 시장과 윤한섭 시의회의장에게 시립경로당 건립의 고마운 뜻으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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