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 신청기간 연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9 18: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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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강현석)는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설을 설치하려는 자에 대해 설치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실시, 오는 28일까지 기간을 연장해 신청을 받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총 6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지원비용은 시설의 설치 또는 구입에 소요되는 비용으로서 총 비용의 60%를 지원하며 40%는 농가가 부담한다.

지원시설은 울타리, 방조망 등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시설물로서 매년 반복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신청서를 접수받아 대상자를 선정, 농작물수확기 이전에 피해예방시설이 설치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원하는 농가는 오는 28일까지 시청 환경보호과(8075-2662)에 비치돼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고양=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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