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영상문화단지 대수술 추진… 문화테마관광 중심지로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8 19: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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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개발 기본방향 보고 부천영상문화단지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문화테마관광중심지로 개발된다.

8일 부천시(시장 홍건표)가 공개한 부천영상문화단지 개발 기본방향 보고에 따르면 영상문화단지는 만화와 영상, 전통테마파크로 조성하고 기존시설과 엑스포공원, 테마파크로 나눠 관리하고 개발할 방침이다.

총면적 33만264㎡인 부천영상문화단지에는 현재 아인스월드와 판타스틱 스튜디오가 운영되고 있으며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공방거리, 서커스상설공연장이 개발 중이다.

부천영상문화단지는 이러한 기존시설과 세계무형문화유산엑스포공원, 테마파크가 어우러지도록 하고 ▲경기전통문화마을과 아인스월드로 구성된 ‘전통존(Zone)'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판타스틱 스튜디오의 ‘영상존' ▲서커스상설공연장과 세계무형문화유산엑스포공원으로 이뤄진 ‘공연존'으로 상호연계가 되는 멀티시설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경기전통문화마을과 엑스포행사장으로 구성된 9만6563㎡의 세계무형문화유산엑스포공원은 오는 2011년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며 세계무형문화유산엑스포공원은 시에서 직접 개발하고 테마파크는 민간사업자를 공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부천영상문화단지가 이처럼 다양한 문화컨텐츠시설로 개발 완료되면 부천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관광테마파크가 될 것""이라며 기대하고 있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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