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현안 직접 보고받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8 19: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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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지사, 여주·양평 방문… 건의사항 청취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구석구석 바로알기'의 일환으로 7일 여주군과 양평군을 잇따라 방문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여주군 신륵사에 도착해 이기수 여주군수, 이범관 국회의원 등 여주군 관계자 50여명과 함께 조포나루, 한글타운 조성지 등 남한강 일원을 답사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이 군수로부터 한글타운 건립, 사격장 이전 등 8건의 현안사항과 예산조기집행 및 무한돌봄사업에 대한 당면사항 2건을 보고받고 여주군 관계자와 오찬을 함께했다.

이후 김 지사는 양평 물안개공원을 방문, 공원내 고산정에서 현장답사 및 브리핑을 받은 후 김선교 양평군수로부터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양평읍 관문지점에 수변 생태공원을 조성할 것과 정부에서 추진 중인 녹색뉴딜사업 중 4대강 정비사업과 연계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해 줄 것을 김 지사에게 요청했으며 특히 남한강 수변 생태공원 조성사업 중 사업추진이 시급한 1단계 공사사업비 30억원에 대한 도비 지원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오늘 역사와 이야기가 많은 여주와 양평일대 남한강 일대를 둘러보니 녹색, 자연, 아름다움과 어우러져 문화와 역사가 흐르고 있다""며 “4대강 살리기 사업과 발맞춰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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