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선수단 16일 창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8 19: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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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박정남)이 비인기 종목인 레슬링의 활성화를 위해 선수단을 창단한다.

인천공단은 오는 16일 문학월드컵 컨벤션센터 미추홀에서 레슬링 선수단 창단식을 갖는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창단을 위해 앞서 인천공단은 지난 1월 레슬링 실업팀 운영예산을 확보해 선수 및 운영진을 선발을 마쳤다.

창단하는 레슬링선수단은 시 체육회의 도움을 받아 감독 1명, 코치 1명, 선수 6명으로 구성됐으며 선수단을 지휘하는 태종철 감독은 2005년 폴란드 오픈 국제 레슬링 대회 총감독으로 한국 종합 1위를 기록하는 등 다수의 수상기록이 있는 유능한 인재이다.

공단은 16일 문학월드컵 컨벤션센터 미추홀에서 창단식을 갖고 안상수 시장을 비롯해 의장, 시의원등 각계 인사 200여명을 초청해 선수단기 전달과 결의문 낭독을 할 예정이다.

공단은 비인기 종목인 레슬링선수단을 후원,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경기력 향상 등 좋은 성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정남 이사장은 “레슬링 선수단이 창단됨에 따라 국가대표 선수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레슬링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선수단이 좋은 성석을 거둘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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