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포천등 안전표지판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8 19: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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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오늘부터 실시 계양구(구청장 이익진)가 9일부터 해빙기를 맞아 위험 예상지역의 안전표지판 설치에 대한 적정여부에 대한 점검을 벌인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굴포천 방수로변, 서부간선 수로변 및 대형공사장 등 위험 요인이 있거나 사고발생이 예상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경고판 및 안전표지판 설치·관리의 적정 여부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따라서 구는 자율방재단 등 5명의 점검반을 편성 ▲해빙기 대비 위험예상 지역의 안전표지 및 경고판 설치여부 ▲안전표지판 설치의 적정 및 관리여부 등을 조사해 수리, 보안 및 신규 설치가 필요한 시설 등에 대해서는 관리주체에 통보, 보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해빙기를 맞아 구민 스스로 생활주변을 확인·점검·정비함으로써 생활속의 위험요소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4일 계산절개지 및 서부간선수로변 일원에서 4개 기관 및 단체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의 날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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