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화재·재난 취약 634곳 대상 소방본부서 현장 지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8 19: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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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안전본부 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현영)가 도시축전을 앞두고 완벽한 안전관리를 위해 현장안전관리 체제에 들어갔다.

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안전관리는 오는 12월 말까지 인천시내 대형화재 취약대상 및 재난위험시설 등 취약대상 634곳에 대해 본부 팀장급 이상 간부가 직접 현장을 방문,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를 지도한다.

이와 관련, 인천본부는 이현영 본부장이 지난 5일 연수구 동춘동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를 방문, 관계자로부터 기지의 안전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지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안전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아낌없는 투자를 당부했다.

이현영 본부장은 “이번 현장 예찰을 통해 형식적인 절차보다는 실효성 있고 내실 있는 안전관리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도를 실시, 불완전 요인을 신속히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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