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자녀 학자금 전액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8 19: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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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고등학생 대상 오늘부터 신청받아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차상위계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입학금 및 수업료 전액을 지원, 향학열 높이기에 나섰다.

8일 구에 따르면 구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학자금을 지원, 바른 인성과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2009년도 어려운청소년 학자금 지원계획’을 마련해 9일부터 내달13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부평에 거주하는 고등학교 입학예정자 및 재학생으로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의 150% 미만인 차상위계층이며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등으로부터 정례적인 지원이 없는 학생이어야 한다.

지원범위는 입학금과 수업료 전액(학교운영비 및 교재비 제외)이며 신청대상자는 전·월세 계약서 등 재산 증빙서류 등을 지참하고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 본인세대의 소득인정액이 차상위계층에 해당되는지 확인 후 학자금지원신청서와 서약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학자금 지원대상자는 3월말 부평구청소년육성위원회의에서 지원대상자 적격여부 심의 및 소득인정액 등을 감안, 추천 순위를 결정하고 인천시가 최종 지원대상자를 4월말께 결정한다""고 말했다. 문의(509-6532 )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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