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 외국어교실 내달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8 19: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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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들 중국어·영어 교육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내달초 남부교육청과 협력사업으로 추진하는 방과후 ‘2009년 옹진 섬 외국어교실’을 개강한다.

8일 군에 따르면 외국어교실은 올해 사업예산 6억원(시비 50%)이 투입돼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되며 교육 참가 학교는 초등학교 13개교, 중학교 5개교가 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인원은 1100명이며 대상어학은 영어와 중국어를 강의하며 영어강사 인원은 원어민 강사를 포함해 8명, 중국어 강사는 2명이다.

앞서 군은 도서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2회에 걸친 ‘옹진 외국어교실 운영’ 설문조사에서 출석률은 90% 이상, 만족도는 94%로 나타나 상당히 성공적인 사업성과를 올렸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따라서 군은 앞으로도 섬 지역 학생들은 물론 도서에 거주하는 일반인도 외국어 강의를 실시, 교육 균등과 외국어 활용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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