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시에 따르면 당정동 공업지역은 정부의 국토균형발전 정책으로 경쟁력 있는 입주 기업들이 지방으로 이전하거나 토지와 부족한 기반시설로 성장의 한계점이 있다고 판단 현재의 공업지역 여건을 재분석해 미래지향적으로 획기적인 정비를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07년 10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6개월 동안 한국산업단지공단에 산업의 효율적 배치와 재정비 방향을 의뢰 지난해 7월 공업지역 재정비사업 시행예정자를 공모했으나 다행히한국토지공사가 참여 의사를 밝혀 기본협약 체결을 조만간 할 예정이다.
또 유한양행 이전부지의 지구단위계획은 지난해 12월 지구단위계획 구역으로 고시하고 공람공고를 완료했으며 시와 도, 중앙의 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올 4월 중에 지구단위계획을 결정 고시할 계획이다.
시는 또 공업지역 재정비 사업과 병행 영동고속도로 동군포 나들목 주변 26만8000㎡에 메카트로닉스와 전자기기 등 첨단기업이 입주 할 수 있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군포 공업지역내 위치한 첨단기업이 입주를 원할 경우 우선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노재영 군포시장은 “공업지역 재정비는 낮은 공지율과 높은 토지가격 보상비로 많은 비용이 예상돼 재정사업으로 시행하기에는 사실상 한계가 있다”며 “공업지역내 기업인과 토지주 스스로가 확고하고 미래지향적인 재정비 방안을 제시해 올 경우 지구단위계획에 의한 방식 등을 병행해 꾸준히 정비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포=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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