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청소년 70명에 교복비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5 19: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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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주민센터에 13일 교부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최근 금융위기로 더욱 어려워진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중,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저소득 계층자녀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교복비를 지원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복비 재원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모금된 지정기탁금 1600만원으로 마련됐으며 오는 10일까지 관내 17개 동 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아 지원대상자를 선정한다.

이를 위해 구는 12일까지 지역내 교복업체와 위탁계약을 체결 후 새 교복을 구입할 수 있도록 교복 교환권을 각 동 주민센터에 13일까지 교부, 입학 전인 3월2일까지 전부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교복은 동복으로 지원대상은 모두 70명이며 학생은 지급된 교환권을 가지고 구에서 선정된 업체를 방문해 교복을 구입하면 된다.

한편 남동구는 오는 4월 중에 어려운 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복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문의(453-2504)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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