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도로명 217개 구간 확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5 19: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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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2012년부터 적용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지역내 217개 도로구간에 대한 도로 명을 확정했다.

5일 군에 따르면 면지역 새주소 도로명 심의를 위한 새주소위원회를 열어 오는 2012년부터 법적주소로 사용할 새주소 도로 명을 확정했다.

군은 행정안전부 컨설팅 등 주민의견을 수렴한 후 예비도로 명을 작성, 옹진군 새주소위원회에 상정해 심의, 의결됨에 따라 군보에 고시절차를 거쳐 새주소 도로 명으로 사용하게 된다.

확정된 도로명은 ‘로’급 도로 36구간, ‘길’급 도로 181구간 등 총 217개구간이다. 특히 새주소 도로명은 각 지역의 관광지 및 문화재명등을 담아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오는 2012년부터는 법적주소로 전환에 대비한 새주소 사용의 생활화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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