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가족 지원 팔 걷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4 19: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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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인하대, 취업알선·가족상담등 해줘 경기한파로 인해 위기에 놓인 남구지역 한부모가정을 위해 남구가 인하대학교와 손을 맞잡았다.

남구(구청장 이영수)와 인하대학교(산학협력단장 박재천)는 3일 구청에서 한부모가정에 대한 경제적 어려움 해소 및 복합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한부모가족 지원사업 운영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시행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양측은 이날 협약을 통해 최근 경제한파로 인해 더욱 생활이 어려워진 한부모가족을 위해 전문인력을 투입해 ▲취업정보 제공과 알선, ▲지원프로그램운영, ▲가족문제 예방상담 및 치료 등 한부모가족에 대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영수 구청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한부모가족의 문제는 이제 단순히 개인의 문제를 떠나서 사회문제로 인식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모든 교육기관까지도 발 벗고 나서서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갈 수 있도록 더 힘이 되는 정책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장 장경자 교수는 이날 “관학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안정과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사회적 안정을 위해 모든 노력을 강구하겠다""면서 “적극적인 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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