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노인 긴급 호출시스템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4 19: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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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소방서, 19일까지 실시 서부소방서(서장 정충환)는 지역내 무선페이징 시스템에 대해 4일부터 19일까지 일제 점검에 나서 정비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무선페이징은 일종의 긴급 호출시스템으로 홀로 사는 생활보호 노인 및 중증 장애인이 갑작스런 질병 등 위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휴대용 리모콘 또는 단말기의 비상버튼만 누르면 119상황실로 자동신고돼 119구급대가 긴급 출동하는 시스템으로 현재 서부소방서에는 240대가 설치돼 있다.

점검은 각 119안전센터 구급대원들을(39명) 점검자로 구성, 방문점검을 실시하며 주요 점검사항은 ▲무선페이징시스템 및 기기작동상태 점검 ▲수혜자 건강상태 및 개인정보 변경사항 확인한다.

또 ▲단말기 연식별 주기통보 입력사항 재확인 ▲수혜자 및 단말기 정보 무선페이징 관리시스템 정비 ▲관리자 카드 정비 ▲장기부재자 주소지 주거여부 확인 ▲혈당, 혈압측정 등 기초의료서비스 등을 점검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무선페이징 시스템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정비를 통해 구급서비스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561-7164)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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