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기술적 애로사항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4 19: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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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기술지원단 구성… 총 80곳 내달부터 방문·지도 인천시가 내달부터 남동구를 비롯한 서구, 부평구, 인천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인천지역 중소기업들이 겪고 있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산업체와 학계, 연구소 등 관련전문가로 구성된 ‘중소기업 기술지원단’을 구성, 중소기업의 자동화, 정보화, 기술개발, 디자인개발, 품질관리, 마케팅 분야에 대한 기술지도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에 개별 운영되던 시 기술지도사업과 구 기술지도사업을 경제통상진흥원을 운영 주체로 통합해 사업의 효율성 제고와 수요자인 기업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줄 수 있게 됐다.

2009년도 사업은 연 3회 지원신청을 받아 지난해보다 30개 많아진 총 80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게 된다.

사업운영기관인 인천경제통상진흥원은 지난해 2월13일까지 중소기업체로부터 애로기술사항에 대한 지원신청을 받고 업체선정 진단팀을 구성, 심사를 실시한 후 3월부터 본격적인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하게 된다.

선정기준은 기술지원에 대한 경영자의 열의, 근로자의 의욕이 큰 업체, 업종별 수입대체효과, 기술지원 효과, 우대기업(여성기업인, 유망 중소기업체, 특화산업, 벤처기업 등)여부 등이다.

또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는 산, 학, 연 등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지원단이 업체현장을 직접 방문, 30일 범위 내에서 기술지도 및 자문을 통해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하게 되며 기술지도에 따른 지도위원 수당은 시와 구에서 전액 부담한다.

이 사업은 지난 94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403개 업체를 지원했으며 현장 기술지도를 통해 신제품 개발, 품질향상, 생산성향상 등 기업의 경쟁력 확보에 많은 기여를 하기도 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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