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여성지도자양성과정 교육생 오는 9일부터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4 18: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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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시장 이필운)가 21세기 지식정보 기반 사회를 주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여성지도자를 양성코자 ‘여성지도자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9일부터 23일까지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는 이번 교육은 안양시에 거주하는 만30세 이상 55세 이하의 사회단체 활동이 가능한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가족여성과 여성정책팀(389-2484)으로 방문 및 전화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1인당 5만원의 교육비를 납부해야 한다.

교육은 안양대학교에서 3월4일부터 6월26일까지 매주 2회(화·목요일10:00~12:00) 16주 과정이며 지도자로서의 전문지식 함양을 위한 ▲여성지도자로서의 이미지관리 ▲세계경제에 따른 개인자산 운영전략 ▲지도자의 역할 및 자기계발 ▲여성의 자원봉사 ▲여성의 사회참여와 자아실현 등 총26강좌로 관련 분야 전문 강사진이 강의를 맞아 진행한다.

특히 특강으로 마련된 ‘다문화 사회의 이해’는 TV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 출연으로 유명한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성의 사회참여 촉진과 유능한 여성으로 발굴육성 시켜 지역사회발전의 원동력으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그간 이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은 시 여성관련 단체에 소속돼 리더십을 통한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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