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처리 마일리지제 ‘효과 톡톡’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3 19: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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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단축율 지속적 상승… 해결율도 96.7%로 높아 시흥시의 2008년도 4/4분기 민원들이 53.78% 단축처리된 것으로 분석됐다.

3일 시가 공개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08년 4/4분기 민원처리 단축율은 53.78%로 3/4분기 51.3%, 2/4분기 46%보다도 많이 향상되었고 지속적으로 단축율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기간동안 접수된 민원중 7592건이 2일 이상 유기민원으로 접수됐으며 이 중 7265건을 해결처리해 해결율은 96.69%로 아주 높이 나타났다. 나머지 327건은 불가, 취하, 반려, 처리중 등이었다.

이러한 획기적인 처리기간 단축은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를 시행한 지난해 3/4분기부터 50%이상의 단축율을 보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의 공무원 1인당 주민수가 전국에서도 높은 수준에 속하는 404명이라는 사실과 민원의 소지가 많은 공단을 포함하고 있고 타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할면적이 넓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대단한 성과라고 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도는 처리기간을 단축한 일 만큼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분기별로 마일리지 점수가 높은 직원 5명에게 성과급을 지급하는 제도다.

이와 관련해 시는 2일 4/4분기 민원처리마일리지 우수자 5명에게 시장표창과 성과급 90만원~110만원을 지급했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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