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안청소년수련관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3 1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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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총 310억 들여… 체력인증센터등 갖춰 안양시(시장 이필운)만안청소년수련관(만안구 안양8동 462-5호, 이하 만안수련관)이 3일 오후 개관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시가 총 사업비 310억원을 투입, 2006년 6월 착공이후 2년7개월만에 문을 연 만안수련관은 지하1층, 지상4층 건물로 지어졌으며 연면적은 1만3636.6㎡에 달한다.

이곳에는 초·중·고교생들의 재능 발휘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이용할 수 있는 최신의 다양한 시설들이 완비돼 있으며 야외 공터에는 X게임장과 스포츠 클라이밍 시설이 설치돼 있다.

특히 3, 4층에는 만안수련관이 자랑하는 특성화시설이 자리 잡고 있다. 전문가의 체력측정과 과학적 운동처방을 통해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체력인증센터, 녹음 및 영상편집 등으로 청소년들의 능력배양과 창의성 향상에 도움을 주게 될 영상미디어센터, 그리고 결혼이주 외국인 가정이 늘어나는데 부응해 다문화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다문화교류센터 등 3개 시설이다.

개관시간은 평일(월~토)이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일요일을 포함한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월 둘째 주 일요일이 휴관일이다.

한편 만안수련관 체육관(1층)에서 열린 이날 개관식은 안양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장과 초·중·고교생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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