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농업 기반조성 올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3 18:37: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고양시, 인증면적 확대… 농산물 판로 구축 추진 고양시(시장 강현석)는 올해를 친환경농업 대폭 확대의 해로 정하고 친환경농업 인증면적 확대를 강도 높게 추진할 방침이라고 3일 밝혔다.

이에 시는 올해 약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친환경농업 실천기반 조성사업에서부터 친환경 농산물 판로 구축사업, 친환경 교육실시 등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친환경 농업 기반조성사업으로는 381톤의 토양개량제 공급, 60만포의 친환경 유기질비료 공급, 친환경 인증을 위한 농업용 정수기 지원, 친환경 농자재 지원 사업 등을 시행한다.

또한 생산한 농산물의 판로 구축을 위해 지역내 학교들에 대한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사업과 농협고양유통센터 및 지역내 대형 유통업체에 시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각종 직거래 행사도 활성화시켜 유통경로를 확대한다.

아울러 친환경 인증절차에 대한 농가교육을 실시해 농가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맞춤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친환경 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사업의 성공에 중요하다고 보고 다양한 체험행사와 홍보, 교육을 통해 친환경 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제고에도 힘 쓸 계획이다.

/고양=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