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파주시 행정 ‘벤치마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3 18: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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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노시 연수단 市 방문 일본 하다노(秦野)시 공무원연수단이 파주시(시장 류화선)의 행정 노하우와 교하신도시의 네트워크시스템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파주시를 방문, 2박3일 일정을 마치고 4일 귀국한다.

일본 가나가와현 하다노시 후루야 가즈에(51) 도시만들기과장을 비롯한 팀장(계장)급 공무원 8명으로 구성된 하다노시 행정연수단(이하 연수단)은 3일 파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파주시의 실무종합심의회 심의과정을 둘러보고 정동윤 민원팀장으로부터 파주시 민원처리 단축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후루야 연수단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7월 행정연수단으로부터 말로만 듣던 것을 실제로 와서 보니 IT기술을 활용한 스피드행정과 시민주의 행정이 적시에 구현되고 있는 것은 앞으로 일본의 각 지자체에서 보고 배우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다노시는 일본 가나가와현 중서부에 위치한 인구 17만명의 분지형 도시로 파주시는 2005년 10월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하고 청소년 축구교류, 공연단 상호 방문공연 등 시민차원의 활발한 교류를 실시하고 있다.

/파주=조영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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