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기반시설 공사 더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3 18: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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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공정률 당초 계획보다 10%나 못미쳐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업무단지 기반시설 공사가 당초 계획보다 평균 10% 못미치는 공정률을 나타내고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오는 3월 완공을 목표로 지난 2006년 10월에 착공한 송도 1-2공구의 1월말 현재 공정률은 당초 계획인 86%에 못미치는 74%를 나타내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4월 완공을 목표로 지난 2006년 11월 착공한 송도 1-1공구는 당초 계획(90%)보다 낮은 83%의 공정률을 보였다.

또 송도 1공구 NSIC 주거지역 기반시설도 현재 공정률이 62%로 당초 계획(71%)에 못미치고 있으며 3-1공구도 계획(57%) 대비 10% 부족한 47%의 공정률을 나타냈다.

여기에 올 7월 개통예정으로 지난해 3월 착공한 송도 진입교량외 1개소도 당초 계획(60%)보다 저조한 54%의 공정률을 보였다. 그나마 계획된 공정대로 공사가 진행중인 곳은 3-2공구로 현재 공정률은 계획(34%)과 비슷한 33%의 공정률을 나타내고 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국제업무지구의 경우 건축공사와 도로 등 기반시설공사가 동시에 이뤄져 공정이 늦어지고 있다""며 “입주시기에 지장이 없도록 당초 계획대로 기반시설공사를 완료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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