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에서 심의된 표준지수는 지난해와 동일한 1704필지이며, 경기침체 및 부동산 시장의 냉각으로 전국적으로 지가가 하락했으나 남구는 타 지역에 비해 개발 호재 등 가격상승 요인이 풍부해 인천시 10개 군ㆍ구중에서 가장 높은 3.78%의 상승율이 예상된다.
표준지 최고지가는 상업지역으로 사랑병원 북서측인근 도로변인 주안동 143-4번지 560만원(㎡)이고 최저 지가는 신동아아파트 남서쪽 임야인 학익동 산 62번지로 1만4000원(㎡)이다.
심의된 표준지 공시지가는 최종적으로 중앙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2.27일 국토해양부 장관이 결정·공시하며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따른 기준으로 활용된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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