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표준공시지가 3.78% 오를듯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3 18: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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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평가위원회 열려… 1704필지 심의 남구(구청장 이영수)가 올해 표준지가격(안) 의견청취를 위해 3일 종합상황실에서 이웅수 부구청장을 비롯한 위원12명과 담당감정평가사 6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에서 심의된 표준지수는 지난해와 동일한 1704필지이며, 경기침체 및 부동산 시장의 냉각으로 전국적으로 지가가 하락했으나 남구는 타 지역에 비해 개발 호재 등 가격상승 요인이 풍부해 인천시 10개 군ㆍ구중에서 가장 높은 3.78%의 상승율이 예상된다.

표준지 최고지가는 상업지역으로 사랑병원 북서측인근 도로변인 주안동 143-4번지 560만원(㎡)이고 최저 지가는 신동아아파트 남서쪽 임야인 학익동 산 62번지로 1만4000원(㎡)이다.

심의된 표준지 공시지가는 최종적으로 중앙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2.27일 국토해양부 장관이 결정·공시하며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따른 기준으로 활용된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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