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4본부·1담당관·14개과 조직 개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3 1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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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업무로 업무량 는 부서 인력 대폭 보강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4본부 1담당관 14과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인천경제청은 규제개혁팀을 기획정책과로 도시디자인팀을 도시관리과로 편입하는 등 기존 4본부 1담당관 14과 2팀을 4본부 1담당관 14과로 조직을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일부 과에 대한 정원도 재조정했다. 정원이 19명이었던 기획정책과의 인원을 18명으로 1명을 줄였고 운영지원과도 38명에서 36명으로 줄였다.

용유무의청라개발 정원도 13명에서 12명으로 줄였으며 건축지적과는 27명에서 25명으로, 지식산업과는 18명에서 12명으로 조정했다.

반면 도시관리과는 35명에서 48명으로(6개팀→9개팀) 13명을 늘렸으며 송도개발과는 24명에서 26명으로, 영종관리과는 42명에서 44명으로, 투자유치과는 15명에서 17명으로 각각 증원했다.

인천경제청은 또 각 층별(5개층) 사무실도 전면 재배치 했는데 1층 건축지적과 광고물팀을 같은 층 도시관리과로 편입했고 2층 서비스산업과를 4층 도시디자인팀 위치로 배치했다.

아울러 도시관리과 4개팀은 서비스산업과 위치로 자리를 옮겼는가 하면 4층 도시디자인팀은 도시관리과로 편입했고 정원이 줄은 용유무의청라과와 5층 기획정책과는 면적을 축소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기능별 본부 체제 보완 등 기존 조직운영의 개선점을 적극 반영해 조직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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