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65세이상 어르신 틀니 무료로 시술하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3 18: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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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만원까지 내달 지원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치아결손으로 음식물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저소득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의치보철(틀니) 사업을 벌인다.

3일 구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무료 의치보철(틀니) 지원 대상은 만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 의료급여자로 약 90명 정도다.

보건소는 치과의사 및 치위생사, 구강보건사업담당자로 구성된 전담반을 편성, 오는 9일부터 장수서창동을 시작으로 17개동에 대한 노인 의치보철(틀니)사업 동별 설명회를 갖는다.

또 이달 중 지역내 치과를 대상으로 시술병원 선정 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무료 의치보철(틀니)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전부의치의 경우 150만원이, 부분의치는 238만원까지 지원된다.

의치보철(틀니)시술 완료자에 대한 사후관리비도 지원된다. 사후관리 기간은 시술 후 4년까지이며 지원규모는 의치보철 후 치아탈락부분 및 헐거운 의치에 대해 1인당(연 1회) 10만원까지 지원된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무료 의치보철(틀니)사업은 저소득계층 어르신들에게 일상생활의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의(453-5107)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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