豚뒷다리살 발효생햄 개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2 19: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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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농가에 제조기술 보급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용수)가 한국형 발효생햄을 개발, 생산해 획기적인 소득을 창출하고 기호성 있는 먹거리 창출을 위해 널리 보급키로 했다.

2일 시 농기센터에 따르면 도시화에 따른 지역내 축산농가의 어려운 여건을 개선하고 도시민들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위해 소비자의 입맛에 맞춘 한국형 발효생햄을 개발, 보급한다.

발효생햄은 현재 돼지고기 소비문화를 주로 삼겹살 위주의 구워먹는 방식에서 천대받고 있는 돼지 뒷다리 부위 소비 촉진을 위해 2008년도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에서 기술을 이전받아 발효생햄화 한 식품으로 양돈 농가들의 소득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보급하는 발효생햄은 겨울철 두달 동안 돼지 뒷다리를 염지하고 상온에서 4개월 동안 자연 발효시킨 후 4개월 동안 숙성시키는 과제를 거쳐 생산한다.

특히 발효생햄은 현대인의 입맛에 맞춘 웰빙 기능을 첨가시킨(상황, 쑥, 송화, 솔잎가루, 울금등) 발효생햄을 오는 8월 품평회를 개최, 소비자들의 기호도에 맞춰 선택후 시범사업 등으로 인천 축산농가에 제조기술을 보급할 계획이다.

문의(440-6922)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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