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역에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2 19: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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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주민등록 등·초본등 14종 서류 발부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군민들의 민원발급 편의를 위해 1일 국수역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로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2일 군에 따르면 발급대상 민원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을 비롯해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 총 14종의 민원이며 전철이 운행되는 오전 5시부터 밤 12시까지 365일 연중 발급한다. 다만 등기부등본은 서비스대상에서 제외된다.
현재 군은 서울시의 1.45배, 도내 1위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광활한 면적으로 양동면 등 원거리 지역에 무인민원발급기 총 7대를 설치 운영 중에 있다.

지난달에는 서종, 강하면에 발급기를 신형으로 교체완료 했으며 군청 민원실에 설치한 무인민원 발급기는 이용시간을 확대해 24시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국수역 무인발급기 이용현황을 참고해 올해 개통 예정인 양평역 등에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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