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방문자센터 명칭 공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2 19:05: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1일까지 접수… 27일 발표 안양시(시장 이필운)가 내년 완공예정인 안양천 비지터(방문자)센터에 대해 오는 11일까지 명칭을 공모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응모대상 및 내용은 지역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친숙하면서도 미래 지향적 친환경 홍보관 임을 강조할 수 있는 한글 또는 영문이면 가능하다.

응모는 시 홈페이지 또는 안양천 살리기 홈페이지(anyang.go.kr, river.anyang.go.kr)와 팩스(389-2841), 우편(안양시 동안구 부림동 안양시청 건설과)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 양식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시는 응모작에 대해 2월17일부터 25일까지 심사를 한 후 27일 최우수상 1명을 포함한 우수상과 가작 등 6개의 당선작에 대해 문화상품권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새롭게 선보이게 될 비지터센터는 생태하천으로 돌아온 안양천을 모델로 하는 환경교육장으로서 전시장, 교육장, 체험실, 실험실, 전망대 등을 갖춘 2층 건물로 지어진다.

시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협의, 60여억원을 들여 금년 상반기 착공해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환경에 관심 있는 이들의 많은 응모를 바란다""며 “비지터센터가 완공되면 어려서부터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학습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