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없는 회의’ 주민에 큰 호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2 1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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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화수2동, 예산절감 효과 동구 화수2동주민센터(동장 임천일)가 자생단체 회의시 ‘종이 없는 회의’를 도입, 시행에 들어갔다.

2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회의서류에 의존해 일방적인 전달 형태로 진행되던 회의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1월부터 각종 자생단체 회의 및 주민 홍보시 종이 없는 회의 방식을 도입, 입체적인 회의 내용 전달과 함께 시각적 효과 증진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종이 없는 회의는 빔-프로젝터를 이용해 회의서류와 관련사진을 보여주는 것으로,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회의, 방위협의회 등 각종 회의시 활용을 통해 효과를 검증 받았으며 복사용지 및 복사기 사용에 따른 예산절감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동 관계자는 “이를 계기로 종이 없는 회의 문화 정착을 통하여 경제위기 시대에 행정혁신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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