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아늑한 쉼터로 변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1 18: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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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기능보강사업 추진… 에어컨·운동기구등 지원 하남시(시장 김황식)가 올해 지역내 경로당 시설에 대한 기능보강 사업을 확대 지원키로 해 노인들의 여가생활이 한결 나아질 전망이다.

1일 시에 따르면 노인의 여가선용과 휴식장소로 이용되고 있는 경로당에 대해 시설개선사업을 조기 착수해 노인들에게 편안하고 아늑한 쉼터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1월 초에 지역내에 있는 경로당 102곳을 방문해 교체가 필요하거나 노인들이 희망하는 물품에 대한 수요조사를 마쳤으며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만간 각 경로당에서 요구한 물품을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경로당에 지원되는 물품에는 냉장고, 에어컨 등은 물론 운동기구도 지원해 노인들의 건강을 챙긴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수시로 경로당의 불편사항을 파악해 노인들의 여가선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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