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이동복지상담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1 18: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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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시장 임충빈)가 생계, 주거의 어려움으로 보호를 필요로 하는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이동복지상담실 운영 및 가두홍보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다중집합 장소인 5일장 재래시장을 찾아 가두홍보를 실시하는 한편 양주역, 덕계역과 저소득층 밀집지역인 6개 리·통을 대상으로 역사와 리·통사무소에서 이동 복지 상담실을 운영키로 했다.

시는 지난 22일 덕정장터 및 덕정역을 시작으로 24일 광적 가래비 장터에서 전단지 1500여매를 배부하는 등 홍보 활동을 벌였으며 29일에는 양주역사내에 이동 복지 상담실을 설치, 홍보 활동 및 상담을 병행해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시는 오는 5일 덕계역에서 이동상담실 운영을 시작으로 2월에는 저소득층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리·통사무소 이동 상담실을 모두 6곳에서 순환 개설할 예정이다.

시는 상담실 운영 및 홍보를 통해 주민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양주=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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